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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조건설(대표 김효균)이 ‘구리시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 건축공사’ 수주를 예약했다.
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이 사업 가격개찰을 진행한 결과, 태조건설이 참여업체 277개사 중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. 태조건설은 예정가격 대비 82.264%인 153억9371만원에 투찰했다.
‘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(긴급공고)’ 수주에는 신성종합조경(대표 최호영)이 한 발 다가섰다. 서울특별시가 이 사업 가격개찰을 집행한 결과, 신성종합조경은 예정 가격 대비 80.862%인 120억2751만9000원에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.
임성엽기자 starleaf@
〈e대한경제-무단전재 및 배포금지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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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조건설(대표 김효균)이 ‘구리시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 건축공사’ 수주를 예약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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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(긴급공고)’ 수주에는 신성종합조경(대표 최호영)이 한 발 다가섰다. 서울특별시가 이 사업 가격개찰을 집행한 결과, 신성종합조경은 예정 가격 대비 80.862%인 120억2751만9000원에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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